사무라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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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무라 히로아키는 일본의 만화가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만화가를 꿈꾸며 미술대학에서 유화를 전공했으나, 만화 창작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대학 선배의 추천으로 코단샤 편집부에 발탁되어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소설 '문신'을 만화화한 것을 계기로 시대극 《무한의 주인》을 연재하며 데뷔했다. 《무한의 주인》은 1993년 연재를 시작하여 1997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고, 2002년에는 아이스너상 국제작품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는 《무한의 주인》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작품 활동을 펼치며, 타케야스 테아시라는 필명으로 코미디 만화를 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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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 히로아키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사무라 히로아키 |
원어 이름 | 沙村 広明 |
로마자 표기 | Samura Hiroaki |
출생 | 1970년 2월 17일 |
출생지 | 일본 지바현 |
국적 | 일본 |
직업 | |
직업 |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
학력 | |
학력 | 다마 미술대학 유화과 졸업 |
활동 정보 | |
활동 기간 | 1993년 - 현재 |
장르 | 청년 만화 |
대표작 | 무한의 주인 베아겔타 파도여 들어줘 |
수상 | |
수상 내역 | 제1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우수상 (무한의 주인) |
2. 데뷔까지
사무라 히로아키는 초등학생 때부터 만화가 외에 다른 장래희망은 없다고 하였다.[15] 미술대학 진학을 고려했지만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 많아 미술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타마 미술대학에 입학했다. 유화과에 들어갔지만 유화 물감 냄새를 싫어하여 적응하지 못하고, 재학 시절부터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15] 만화연구회 선배 중에 토우메 케이가 있었는데, 축제 때 토우메가 사무라에게 여장을 시킨 적도 있다.[16] 타마오키 벤쿄는 만화연구회 후배였고, 이가라시 다이스케와 함께 아틀리에를 쓰기도 했다.[17]
당시는 오토모 가츠히로의 영향이 강했던 시기라 사무라 역시 오토모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15] 대학에서 사무라의 만화를 본 팬이 오토모의 그림체와 너무 비슷해서 놀랐다고 했을 정도다.[18] 이후 데뷔하고 나서는 오토모의 그림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했다.[19]
대학 선배인 야마다 레이시가 축제 때 그를 보고 코단샤 편집부에 추천했다.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작품 '문신'을 만화화한 것이 편집자의 눈에 띄어 시대극을 제안받았고, 이를 계기로 무한의 주인을 연재하게 되었다.[15][19] 재학 중 데뷔하여 시간이 부족했던 사무라는 졸업 작품을 친구에게 부탁해 대신 제출했다.[15]
2. 1. 유년 시절 및 학창 시절
사무라 히로아키는 초등학생 때부터 만화가 외에 다른 장래희망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한다.[15] 만화가가 되기 위해 미대에 진학하려 했으나,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 미술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후 타마 미술대학에 입학했다.[15] 유화과에 들어갔지만 유화 물감 냄새를 싫어하여 적응하지 못하고, 재학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15]만화연구회 선배 중에 토우메 케이가 있었는데, 축제 때 토우메 케이가 사무라에게 여장을 시킨 적도 있다고 한다.[16] 타마오키 벤쿄는 만화연구회 후배였고, 이가라시 다이스케와는 함께 아틀리에를 사용하기도 했다.[17]
당시는 오토모 가츠히로의 영향이 강했던 시기여서, 사무라 역시 오토모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15] 대학에서 사무라의 만화를 본 팬이 오토모의 그림체와 너무 비슷해서 놀랐다고 말할 정도였다.[18] 이후 데뷔하고 나서는 오토모의 그림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했다고 한다.[19]
대학 선배인 야마다 레이시가 축제 때 사무라를 보고 코단샤 편집부에 추천해 주었다.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작품 '문신'을 만화로 그린 것이 편집자의 눈에 띄어 시대극을 제안받았고, 이를 계기로 《무한의 주인》을 연재하게 되었다.[15][19] 재학 중에 데뷔했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여 졸업 작품을 친구에게 부탁해 대신 제출했다고 한다.[15] 그는 유화를 싫어했고 흑백으로 작업하는 것을 선호했으며, 페인트 냄새 때문에 처음부터 유화를 싫어했고, 인터뷰에서 솔직하게 밝히듯, 수강 과정을 통과하기 위해 누군가를 고용해 부정행위를 했다.[1] 그는 무한의 주인을 연재하기 위해 졸업 전에 잡지 ''애프터눈''에 발탁되어 결국 과정을 마치지 못했다.
2. 2. 데뷔 과정
사무라 히로아키는 초등학생 때부터 만화가만을 장래희망으로 꼽았다.[15] 미술대학 진학을 고려했지만,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많다는 이유로 미술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타마 미술대학에 입학했다. 유화과에 들어갔으나 유화 물감 냄새를 싫어하여 적응하지 못하고, 재학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15]당시는 오토모 가츠히로의 영향이 강했던 시대로, 사무라 역시 오토모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15] 대학에서 사무라의 만화를 본 팬이 오토모와 매우 유사하다고 언급했을 정도였다.[18] 이후 데뷔하면서 오토모의 그림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했다.[19]
대학 선배인 야마다 레이시가 축제 때 그를 보고 코단샤 편집부에 추천했다.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작품 '문신'을 만화화한 것이 편집자의 눈에 띄어 시대극을 제안받았고, 이를 계기로 《무한의 주인》을 연재하게 되었다.[15][19] 재학 중 데뷔하여 시간이 부족했던 사무라는 졸업 작품을 친구에게 부탁하여 제출했다.[15] 만화가가 되고 싶었던 사무라는 고전 미술 교육을 받았다. 그는 유화를 싫어하고 흑백 작업을 선호했으며, 페인트 냄새 때문에 유화를 싫어했다. 인터뷰에서 밝힌 바와 같이, 수업을 통과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부정행위를 하기도 했다.[1] 그는 《무한의 주인》을 연재하기 위해 졸업 전에 잡지 ''애프터눈''에 발탁되어 과정을 마치지 못했다.
만화 연구회 선배로는 토우메 케이와 우에다 하지메가 있었고, 축제 때 토우메가 사무라에게 여장을 시키기도 했다.[4] 타마오키 벤쿄는 만화연구회 후배였고, 이가라시 다이스케와 함께 아틀리에를 사용하기도 했다.[17]
3. 《무한의 주인》
1993년 주간 애프터눈의 여름 콘테스트에서 《무한의 주인》으로 수상한 뒤 연재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원래 주인공이 적을 하나하나 깨나가는 활극으로 기획했으나, 이후 다수의 인물이 등장하여 복잡한 이야기를 엮어나가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는 이치노세키 케이의 만화에 깊은 감명을 받아 생긴 변화라고 한다.[18] 1997년에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받았고, 2002년에는 영어판이 아이스너상 최우수 국제 작품 부문을 수상했다. 2008년에 애니메이션화되었다.
3. 1. 작품 소개
1993년 애프터눈 사계상 여름 콘테스트에서 사계 대상을 수상한 『무한의 주인』은 이듬해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처음에는 주인공이 적을 한 명씩 쓰러뜨리는 활극이었지만, 나중에 다수의 인물이 등장하는 복잡한 구성을 취하게 되었다. 사무라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연재 시작 후 이치노세키 케이의 작품을 읽고 "자신이 '만화의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았다"는 정도의 감명을 받아, 그리고 싶은 것의 방향성이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7][8]『무한의 주인』은 1997년에 제1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영문판은 2002년에 아이스너상 최우수 국제 작품 부문을 수상했다. 2012년에 전 30권으로 완결되었고, 2008년과 2019년에 두 번 애니메이션화되었다.
3. 2. 수상 경력 및 평가
1993년에 애프터눈 사계상 여름 콘테스트에서 무한의 주인으로 사계 대상을 수상한 뒤 이듬해부터 연재를 시작했다.[18] 이 작품은 처음에는 주인공이 적을 한 명씩 쓰러뜨리는 활극이었지만, 나중에 다수의 인물이 등장하는 복잡한 구성을 취하게 되었다. 사무라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연재 시작 후 이치노세키 케이의 작품을 읽고 "자신이 '만화의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았다"는 정도의 감명을 받아, 그리고 싶은 것의 방향성이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7][8]무한의 주인은 1997년에 제1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영문판이 2002년에 아이스너상 최우수 국제 작품 부문을 수상했다. 2008년과 2019년에 두 번 애니메이션화되었다.
4. 작품 세계 및 특징
사무라 히로아키는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활판 인쇄의 한계에 도전하는 듯한 섬세한 터치", "화면 묘사의 독특한 품격" 등으로 그림 실력이 높게 평가받았다.[9] 대표작 무한의 주인에서는 극중에 연필 그림을 종종 삽입하는 독특한 기법을 사용했다. 만화 원고에서는 선이 깨끗하게 인쇄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밑그림 외에는 연필을 사용하지 않지만, 사진 사양으로 복사하여 연필로 옅게 쓴 부분을 도트 처리함으로써 스크린톤으로는 불가능한 미묘한 농담을 표현했다.[10][11] 무한의 주인 각 화의 표지 그림이나 인간 실격 등의 일러스트레이션에서도 이와 같은 연필 그림 기법이 사용되었다.
만화의 펜 넣기에는 잉크펜을 사용하지 않고, 주선은 피그마(밀리펜), 기모노 부분은 붓펜으로 그린다.[10][12]
4. 1. 다양한 장르
사무라 히로아키는 무한의 주인 연재와 병행하여 1999년부터 2002년에 걸쳐 발행된 애프터눈 시즌 증간에서 '''타케야스 테아시'''라는 이름으로 이사 등의 코미디 작품을 발표했다. 이 작품에서는 어시스턴트 체제를 정비하기 위해, 그 전까지 스스로 그렸던 배경 등을 어시스턴트에게 맡겼다고 한다.[3] 이사 외 타케야스 테아시 작품은 이사 - 타케야스 테아시 만화 전집이라는 제목으로 사무라 히로아키 명의로 간행되었다. 이사 간행 후 "타케야스 테아시" 명의는 사용되지 않았다.또한 성인 만화 잡지 만화 크리스티(광채서방) 등에 "고문 그림"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 연작 인간이 아닌 사랑을 발표하고 있다. 이것들은 원래 취미로 그렸던 것이었지만, 대학 후배인 타마키 벤쿄의 권유로 상업지에 발표하게 되었다.[3] 2006년에 이 연작을 수록한 동명의 화집이 잇스이샤에서 간행되었다. 이 연작에는 상당히 엽기적인 내용의 것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사무라 본인은 "모두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다", "창작에 있어서 칼로 실제로 여성 모델에게 상처를 입혀본 것으로, 다시 한번 자신은 상상 속에서 여성을 학대하는 것에 매력을 느끼는 평범한 인간임을 알게 되었다"고 애프터눈의 근황과 화집 후기에서 언급했다. 엽기적인 만화 작품으로는, 고아원에 있는 소녀에 대한 능욕・학대가 항시적으로 행해지는 세계를 무대로 한 드라마 블러드 할리의 마차가 있다.
2012년, 할시온 런치가 성운상 코믹 부문 후보로 선정되었다. 2014년, 봄바람의 스네그라치카로 제18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 월간 애프터눈에서 연재되고 있는 이사 계통의 코미디 작품 파도야 들어다오는 2020년에 애니메이션화되었으며, 2019년에 제작된 무한의 주인-IMMORTAL-의 지상파 방송과 동시 방영되었다.
4. 2. 그림체 및 기법
사무라 히로아키는 만화 원고에 연필 그림을 삽입하는 독특한 기법을 사용한다. 일반적인 만화에서는 선이 깨끗하게 인쇄되지 않아 밑그림 외에는 연필을 사용하지 않지만, 사진 사양으로 복사하여 연필로 옅게 쓴 부분을 도트 처리함으로써 스크린톤으로는 불가능한 미묘한 농담을 표현한다.[10][11] 『무한의 주인』 각 화의 표지 그림과 『인간 실격』 등의 일러스트레이션도 이 방법으로 그려졌다.만화의 펜 넣기에는 잉크펜을 사용하지 않고, 주선은 피그마(밀리펜), 기모노 부분은 붓펜으로 그린다.[10][12]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는 사무라 히로아키의 그림 실력에 대해 "활판 인쇄의 한계에 도전하는 듯한 섬세한 터치", "화면 묘사의 독특한 품격" 등이라고 높게 평가했다.[9]
4. 3. 논란
사무라 히로아키는 성인 만화 잡지 『만화 크리스티』(광채서방) 등에 "고문 그림"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 연작 『인간이 아닌 사랑』을 발표했다. 이 연작은 원래 취미로 그렸던 것이지만, 대학 후배인 타마키 벤쿄의 권유로 상업지에 발표하게 되었다.[3] 2006년에는 이 연작을 수록한 동명의 화집이 잇스이샤에서 간행되었다.이 연작에는 상당히 엽기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사무라 본인은 "모두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다", "창작에 있어서 칼로 실제로 여성 모델에게 상처를 입혀본 것으로, 다시 한번 자신은 상상 속에서 여성을 학대하는 것에 매력을 느끼는 평범한 인간임을 알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엽기적인 만화 작품으로는 고아원에 있는 소녀에 대한 능욕 및 학대가 항시적으로 행해지는 세계를 무대로 한 드라마 『블러드 할리의 마차』가 있다.
5. 작품 목록
사무라 히로아키는 무한의 주인을 비롯하여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크게 연재 만화와 단편집 및 기타 작품으로 나뉜다.
연재 만화는 고단샤, 오타 출판, 하쿠센샤 등 여러 출판사에서 연재되었으며, 무한의 주인, 블러드 할리의 마차, 할시온 런치, 베어겔터, 봄바람의 스네그라치카, 파도야 들어다오 등이 있다.
단편집으로는 이사(2002), 시스터 제네레이터 사무라 히로아키 단편집(2009) 등이 있으며, 그 외 화집 인간이 아닌 사랑(2006) 등이 있다.
5. 1. 연재 만화
연재 기간 | 작품명 | 출판사 | 연재 잡지 | 권수 |
---|---|---|---|---|
1994년-2012년 | 무한의 주인 | 고단샤 | 월간 애프터눈 | 전 30권 (2013년 2월 22일 최종권 간행) |
2005년-2007년 | 블러드 할리의 마차 | 오타 출판 | 만화 에로틱스 F | 전 1권 |
2008년-2011년 | 할시온 런치 | 고단샤 | good! 애프터눈 | 전 2권 |
2010년-2017년 | 환상 기네코크라시 | 하쿠센샤 | 낙원 Le Paradis | 전 2권 |
2011년-연재 중 | 베어겔터 | 고단샤 | 네메시스 → 월간 소년 시리우스 | 기간행 7권 |
2013년-2014년 | 봄바람의 스네그라치카 | 오타 출판 | 만화 에로틱스 F | 전 1권 |
2014년-연재 중 | 파도야 들어다오 | 고단샤 | 월간 애프터눈 | 기간행 11권 |
5. 2. 단편집 및 기타 작품
사무라 히로아키는 여러 단편집과 기타 작품을 발표했다. 주요 단편집으로는 이사(2002), 시스터 제네레이터 사무라 히로아키 단편집(2009)이 있다.이사는 타케야스 테아시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작품들을 모은 단편집으로, 고단샤에서 출판되었다. 이 단편집에는 미드로가이케에 수라를 보았다, 소녀 만화가 무숙 눈물의 런치 일기, 이사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시스터 제네레이터 사무라 히로아키 단편집은 고단샤에서 출판되었으며, 청춘 쟝쟝카 쟝쟝카, 에메랄드, 제복은 벗을 수 없어, 하층 전략 거울 치기, 브리기트의 만찬, 시즐 시네마, 구서원가 최대의 쇼 등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그 외에도 잇스이샤에서 출판된 화집 인간이 아닌 사랑(2006)이 있다. 이 화집에는 "만화 크리스티"(코사 쇼보), "지적 색정"(잇스이샤) 등에 발표된 일러스트 연작이 수록되어 있다.
다음은 단행본 목록이다.
발매 연도 | 작품명 | 출판사 | ISBN | 비고 |
---|---|---|---|---|
2002년 6월 19일 | 이사 竹易てあし 만화 전집 | 고단샤 | ISBN 4063142965 | 단편집 |
2006년 12월 21일 | 인간이 아닌 사랑 | 잇스이샤 | 화집, "만화 크리스티"(코사 쇼보), "지적 색정"(잇스이샤) 외 일러스트 연작 | |
2009년 9월 23일 | 시스터 제너레이터 사무라 히로아키 단편집 | 고단샤 | ISBN 4063145980 | 단편집 |
2014년 9월 22일 | 틸강 | 바닐라 화랑 | - | 인형 작가 모리 카오루와의 작품집 |
2022년 9월 10일 | 카시무라 일가의 새벽 | 일본 문예사 | ISBN 9784537145403 | 아내 오카무라 호시와의 합작을 수록[13] |
다음은 발표된 작품 목록이다.
작품명 | 발표 | 수록 단행본 | 비고 |
---|---|---|---|
미드로가이케에 수라를 보았다 | 애프터눈 시즌 증간 No.1, 1999년, 코단샤 | 이사 (竹易てあし) 만화 전집 (2002) | 타케야스 테아시 명의 |
소녀 만화가 무숙 눈물의 런치 일기 | 애프터눈 시즌 증간 No.2, 2000년, 코단샤 | 타케야스 테아시 명의 | |
이사 | 애프터눈 시즌 증간 No.4-5(2000년), 7-9(2001년), 코단샤 | 전 5화, 타케야스 테아시 명의 | |
청춘 쟝쟝카 쟝쟝카 | 2003년 8월, 붉은 이빨 3 (동인지) | 시스터 제네레이터 사무라 히로아키 단편집 (애프터눈 KC, 2009년 9월 23일 초판 발행, 코단샤) 「이 만화가 대단해! 2011」에서 25위에 랭크 | |
에메랄드 | 월간 애프터눈 2004년 12월호, 코단샤 | ||
제복은 벗을 수 없어 | QuickJapan58-63, 65, 66호(2005년-2006년), 오타 출판 | 전 8화 | |
하층 전략 거울 치기 | 근대 마작 오리지널 2006년 3월호, 타케쇼보 | ||
브리기트의 만찬 | 월간 애프터눈 2006년 9월호, 코단샤 | ||
시즐 시네마 | 월간 코믹 플래퍼 2008년 6월호, 미디어 팩토리 | ||
구서원가 최대의 쇼 | 월간 애프터눈 2009년 9월호, 코단샤 | ||
그려 넣은 일러스트 「소녀 제조기 수비대」 보관 일러스트 「책을 읽는 소녀」/「에메랄드」 예고 일러스트/「구서원가 최대의 쇼」 예고 일러스트/AN AFTERWORD | |||
이반 고리에 | 낙원 제12호 2013년 6월 | 환상 기네코크라시 제1권 | |
봉려랑 | 낙원 제13호 2013년 10월 | ||
프레그나 프레그나 | 낙원 제14호 2014년 2월 | 환상 기네코크라시 제2권 | |
군전 | 주간 영 매거진 2016년 10호, 코단샤 | YM35주년 기념 대형 단편 기획 BULLET 제9탄 | |
카시무라 일가의 새벽 | 주간 만화 고라쿠 5월 11일・18일호, 일본문예사 | 카시무라 일가의 새벽 | 오카무라 호시 원작 |
귀척 우에무라의 그믐 | 낙원 제24-26호 | 단행본 미수록 | 전 3화 |
20세기의 애프터눈 ~유리 편집장의 이야기~ | 월간 애프터눈 2022년 2월호, 코단샤 | 월간 애프터눈 35주년 기념 특별 단편[14] |
5. 3. 취미 및 기호
사무라 히로아키는 여러 인터뷰에서 자신의 다양한 취미와 기호를 밝히고 있으며, 작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만화
: 1995년에 발행된 잡지 『파후』(잡초사)의 인터뷰에서는 "마음의 스승"으로 테즈카 오사무, 호시노 유키노부, 이치노세키 케이를 꼽았다. 호시노의 『벰 헌터 소드』는 『무한의 주인』 주인공의 조형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10] 또한 2001년 『퀵 재팬』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만화 원체험으로 테즈카 오사무, 후지코 후지오, 다카하시 루미코를 언급했다.[3]
; 소설
: 좋아하는 소설가로 타니자키 준이치로를 꼽았으며, 특히 『소장 시게모토의 어머니』를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꼽았다. 사무라는 타니자키의 『문신』을 만화화했으며, 이것이 『무한의 주인』의 비주얼 면에서의 원점일지도 모른다고 한다.[10]
; 영화
: 좋아하는 영화로 『니키타』, 『헤더스/베로니카의 뜨거운 날』, 『여죄수 사소리 (2번째 작품)』를 꼽았으며[10], 『월간 소년 시리우스』 연재의 『베어겔터』는 이러한 영화 취향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다. 또한 배우 요시나가 사유리의 팬이며, 『무한의 주인』 단행본 1권의 속표지에 자화상과 함께 "사유리스트(요시나가 사유리 팬의 의미)"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
; 음악
: 『무한의 주인』에 영향을 준 음악으로 게이노 야마시로구미와 닌겐 이스를 꼽았다.[10] 닌겐 이스는 그 후, 1996년에 『무한의 주인』의 이미지 앨범을 제작했다. 가장 좋아하는 밴드는 퀸, 2번째는 블랙 사바스와 짓타린 진이다.[3] 이러한 음악적 취향을 작품에 반영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사』에서는 특히 그것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닌겐 이스, 베놈, 아이언 메이든 등의 소재를 사용). 또한 『무한의 주인』에는 해외 밴드나 뮤지션의 이름을 본뜬 등장인물이 다수 등장한다.
; 게임
: "옛날에는 게이머였다"고 말했으며[10], 그 후에도 플레이스테이션 2의 작곡 소프트웨어로 자작 가사에 곡을 붙이는 등 활동을 했다.[8] 또한 『무한의 주인』 연재 초기에는 어떤 격투 게임과 주인공의 조형이 비슷했기 때문에,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자주 받아 싫었다고 한다(모 게임은 1993년 7월 7일 가동을 시작했으므로, 같은 시기라고 말하는 것이 맞다).[10] 2006년 『메카비』 vol.2에서는 미소녀 게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할시온 런치』 작중에서는 『레이디언트 실버건』, 『썬더포스 V』 등의 슈팅 게임이 소소한 소재로 사용된다.
6. 기타 활동
참조
[1]
웹사이트
Hiroaki Samura Interview for Quick Japan 38 (August 2001)
https://web.archive.[...]
[2]
서적
『樫村一家の夜明け』単行本あとがきページ
[3]
간행물
『無限の住人』沙村広明インタビュー
太田出版
2001
[4]
서적
『無限の住人』第5巻見返しの作者コメントによる
[5]
간행물
松本次郎解体新書
太田出版
2009
[6]
간행물
『good!アフタヌーン』2016年8号
[7]
간행물
Quick Japan vol.38、120頁(脚注部)
[8]
간행물
漫画家スペシャルインタビュー 沙村広明
メディアファクトリー
1999-11
[9]
Wayback
1997年 文化庁メディア芸術祭 マンガ部門 優秀賞 無限の住人 {{!}} 文化庁メディア芸術プラ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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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간행물
沙村広明 筆記インタビュー
雑草社
1995-06
[11]
간행물
MESSAGE FILE16 沙村広明
KKベストセラーズ
2004-10
[12]
간행물
マンガ家・道具71人大アンケート
美術出版社
2000
[13]
문서
沙村作画・岡村原作の表題作の他、岡村作画・沙村脚色の連作中篇「「アンチ・ドレス」「ミッシングコード」の2編を収録
[14]
웹사이트
アフタヌーン 2022年2月号
https://afternoon.ko[...]
講談社
2021-12-25
[15]
간행물
『無限の住人』沙村広明インタビュー
太田出版
2001
[16]
서적
『無限の住人』第5巻見返しの作者コメントによる
[17]
간행물
松本次郎解体新書
太田出版
2009
[18]
간행물
Quick Japan vol.38、120頁(脚注部)
[19]
간행물
漫画家スペシャルインタビュー 沙村広明
メディアファクトリー
19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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